최근 들어 서버 없는 서버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뮝???

 

서버가 없는데 서버 기능을 한다?

이게 무슨 술도 안 마셨는데 음주운전 했다는 소리인가?

 

물론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다. 정확히는 WEB HOST 를 거치지 않는 서버를 의미한다.

 

WEB HOST 이란?

 

일단 우린 웹 서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아주 쉽게 설명 하자면, 컴퓨터에 랜선 꼿고 ip 주소 치고 접속 가능 하면 웹 서버 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Apache 같은 웹 서비스 미들웨어를 설치 한다.

 

그렇다. 그냥 컴퓨터에 Apache 같은거 설치하면 누구나 웹서버 만들수 있다.

그것을 좀더 전문적이고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이용하는 서비스가 웹 호스팅 인것 뿐이다.

아 물론 그저 Apache 설치 한다고 바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 뒤로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을 몇 가지 해야 한다.

즉 웹호스팅 서비스 제공 회사들은 이미 만들어진 자사 컴퓨터에 계정만 부여해주는 것이다.

 

여튼! 웹 서버에 접속 하려면 당연하게 서버가 존재 해야만 한다.

다만 serverless 서버리스 라는 의미는 지속적으로 켜놓는 웹 서버가 없단 소리다.

정확히는 컴퓨터를 할당 하지 않는 다는 의미다.

 

그럼 대체 서버 없는 서버는 무슨 이야기인가?

 

AWS 의 Lambda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웹 서버를 켜놓지 않는 상태로 간단한 코드만 등록해 놓는다.

그리고 호출 하면 해당 코드만 실행하고, 코드 실행 비용만 받는다.

 

AWS의 클라우드 서버 EC2의 경우 1시간 단위로 요금을 받지만, Lambda 는 실행한 코드 속도 별로 받는다.

가령 앱에서 간단한 설문 조사를 하고 받은 데이터를 저장을 시켜야 한다면…?

Ec2의 경우에는 24시간 켜놓아야 한다.

하지만 Lambda는 설문 조사를 저장 할때 사용한 시간만 사용 요금을 낸다. [약 0.001 초 정도?]

 

그렇다! 이건 귀찮고 번거로운 서버 셋팅을 할 필요없이, 오직 단편적인 기능만 사용하고 요금을 지불 하는것이다.

 

어? 잠깐만요? 어차피 웹 서비스 관련이면 웹 서버는 있어야하니, 굳이 사용 안해도…?

 

이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솔직히 퉁쳐서 다 하면 좋긴한데, 이건 비용 문제하고도 관련있다.

 

소규모 서비스의 경우엔 사실 저가의 Ec2를 이용해도 괜찮다.  어차피 몇 $ 차이 안난다.

그런데 사용하는 데이터는 적은데, 트래픽이 엄청나게 몰리는 작업일 경우엔…?

Ec2도 고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오토스케일링이라든지, 로드 밸런서 설정 이라든지, 세션 공유 문제 이라든지….

여튼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나간다. 그런것이다.

 

그렇기에 서버리스 아키텍쳐로 전향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웹 서버의 부담을 줄이고,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처리 할 수 있다면, CEO들의 입장에선 쌍수 들고 환영할 일이다.

즉 비용을 더 적게 들인다는 의미다.

 

어차피 RESTful API 로 시대가 변해가고 있다 시피 하니, 한번 깊게 연구 해보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Serverless 의 세계

Serverless 의 세계”에 대한 1개의 생각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