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떤 테스트를 통해서 그 사람을 판단 하는 것은 그리 좋아 하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으로 생각하고 검사를 해보니… 응? 내 이야기 인걸?

 

저는 INTP-T 타입 이었습니다.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C%84%B1%EA%B2%A9%EC%9C%A0%ED%98%95-intp

 

논리적인 사색가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정리 하면

흔치 않은 타입으로 약 3% 정도로 유니크한 타입입니다.

타인과의 대화가 소통이 아닌 자기가 가진 생각을 쉽게 던져놓습니다.

문제는 완성되지 않은 논리를 개인적으로 결론 내고 주장을 하기에, 상대는 충분히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반론을 냅니다.

다만 이들은 곧장 쉽게 다른 주제로 넘어갑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머리에 생각이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즉 논리적으로 완성된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이야기를 알고 있다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 입니다.  서로 나누는 소통이 아니라 그저 화제를 던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문제 해결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열성적 이라는 것입니다.

문제를 둘러싼 요소들을 낯낯히 파헤치고 독창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 냅니다.

다만 이들에게 하루하루 보고를 바라는 것은 바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하루의 업무나 유지에는 관심 없고,  성공 여부만 관심있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타이틀 한번 멋지다고 생각 합니다.

논리적인데 사색을 한다.

완성 되지 않은 주제를 대상으로 논리성을 가지고  상상 하는 것을 좋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색이란 자신의 경험, 혹은 지식, 그리고 상상 등이 어떤 inspiration 통해서 나오는 결과물 입니다.

그것은 때로 경험과 지식이 융합된 정보일 수도 있고, 그저 판타지 일 수도 있습니다. 대개는 비논리적인 상상을 합니다.

비논리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 하니, 당연히 이치가 맞지 않는 것이죠.

 

그 중에서 저는 이전 부터 타인과의 대화에 대해서 어떤 이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생각 해보니 그렇습니다.

저는 타인과의 소통이 아닌 이론 대상으로만 보고 있고,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소통은 서로가 같은 화제를 두고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인데, 항상 핀트가 안 맞았던 것이죠.

소통이 아닌 그 화제에 맞는 이야기를 껴 맞춰서 주장 하다보니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새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에 교양 과목으로 유난히 심리학 관련을 많이 했습니다.

인간 행동에 대한 저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그 사람을 나타내는 주체가 되는 것.

가령 BMTI 에서 나오는 유형을 주체로 행동 하되, 실제로는 다르게 행동 하기도 한다.

쉽게 표현하면   주체인성 + 주변환경에 따른 옵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성적으로 가진 사고 방식을 가지되, 그 사람이 가진 환경에 따라서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성적으로 자기 주장하기 좋아하고, 독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도, 중세시대의 노예로 태어 났으면 남의 말을 들어야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막상 해서 읽어보니 제법 도움이 되네요.

여러분도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https://www.16personalities.com/ko

MBTI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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