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배타 코리아

 

제주도에 예멘 난민들이 대거로 들어왔다.

대략 약 500여명이다.

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난민 = 배 이라는 수단이 아니라, 최신정보를 바탕으로 비행기를 타고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나온 이들이다.

 

왜 하필 제주도 였을까?

 

제주도는 관광특구이다.

무비자 입국이 허용이 되는 곳이기에 난민들이 제지 당하지 않고 입국이 가능 했다.

아직 선급한 판단을 하기에는 이르지만 이들은 전쟁을 피해 왔다.

그리고 영리한 자들이다.

 

다만 이들을 보는 한국의 시선은 좋지 않다.

흔히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극단적인 부분을 과장하는 매스컴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릇된 지역 문화가 마치 꼭 지켜야 하는 율법인것 마냥 섞여있는 것도 많다.

더구나 이미 집단 성폭행이라는 참사까지 일어났으니 오죽 할까?

 

다만 이것을 제외 하더라도 사실 한국은 외국인을 환대한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

 

배타적인 한국.

 

왜 그렇게 되었을까?

 

情 정 많은 민족.

이렇게 들어보면 휴머니즘이 가득 할것 같다.

 

하지만 다음 단어를 들어오면 곰곰히 생각해 볼만 하다.

 

백의 민족. 단일 민족.

실제 한국의 실체는 같은 민족끼리 정을 나누는 것이 본질에 가깝다.  [흔히 말하는 “우리가 남이가~~” 뼈속까지 짙은 혈통 중심]

이렇게 된것에는 잦은 외세의 침략이 한 몫을 했으리라 생각 되어진다.

외세 = 적 이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박힌게 아닐까?

 

딱히 이슬람권이 아니라고 해도 외국인이라고 하면 일단 다른 눈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그것이 좋은 의미든 나쁜의미이든.

한국은 과거부터 외국인이라고 하면 배타적인 자세를 취했다.

즉 이슬람이라고 걸고 넘어지는것이 아니라, 애초에 외국인을 환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대량 난민 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관심이 깊어진것이다.

 

실제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찾아보면 500명 정도는 이슈도 되지 않는다.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와있고, 이미 생활하고 있다.

갖은 사고도 쳤고, 갖은 도움을 받기도 하였다.

그런데 유독 예멘 난민 사태에 집중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종에 가시감이 아닐까 싶다.

이번에 허용을 하면 다음에는 더 많은 난민이 몰려들것이 아닌가?

이런 위화감이 작용했으리라.

 

여기까지 보면 글쓴이는 난민에 찬성 한다고 생각 할 지 모른다.

 

단언컨대  난민을 반대하는 입장이다.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비방을 하려고 해도 이슬람 문화를 정확히 인지하고 비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배타적인 시선으로만 보지 말고, 철저하게 문제점을 지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에는 처리해야할 일이 산더미이다.

예멘 난민 이전에 고려인들의 귀화신청도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난민이라니?

 

한국은 좁다. 작은 나라이다. 이미 인구 밀집도는 어마어마해졌다.

이 좁은 나라에 무슨 기대를 하고 정착을 하겠다고 오겠는가?

글쓴이도 이민을 깊게 고민도 해보았지만, 전혀 다른 나라의 문화와 언어와 종교등을 고려하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어지간한 각오와 어지간한 조사가 필요하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한다.

그럼에도 단체로 몰려온다는 것은 그냥 느끼기에도 영 꺼림직 하다.

 

과거 미국 장군은 이런 말을 하였다.

 

전쟁이 일어나면 싸워야 한다. 미국에는  수많은 난민들이 있다. 그 난민들은 대부분 나라를 버리고 도망쳐온 자들이다. 자신의 나라를 지킬 수 없는 자들은 어디를 가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전쟁을 피해서? 부양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하여?

그러나 도망자를 받아 줄 만큼 한국이란 나라는 관용적이지 않다.

예멘 난민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