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발업이 아니라도 메뉴얼은 중요합니다.

정식으로 배포 하기 위해 만든 메뉴얼은 교과서나 다름 없습니다.

찾는것에 80% 이상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메뉴얼을 잘 보지 않습니다.

이유요? 그냥요.

 

물어보기만 좋아하고, 자신의 질문에 대답 받기를 원합니다.

 

이는 결과 만능 주의가 내포된 못된 버릇이자, 주입식 교육에 병폐입니다.

 

특별나고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으면 레시피를 찾아서 도전해 보면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레시피를 보거나 요리에 도전 하지 않고, 맛집 블로거를 뒤적거리며 맛집이기를 기도하며 가게를 찾아갑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편해서. 그리고 난 할 줄 몰라서.

 

 

어디가면 이런 질문을 받곤 합니다.

 

“이거 할줄 아시나요? ”

“메뉴얼 보고 적용해봤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메뉴얼 보니 이렇게 하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요. 뭘 원하는지는 대충 감이 옵니다. 경험자를 찾는 것이죠.

경험자는 이미 할줄 안다는 의미를 내포하니깐요.

내가 해결할 것을 경험자가 대신 빠르게 처리 해줄 거라 믿으니깐.

 

그런데 전 질문 좀 해볼께요.

그 경험자가  ABC 까진 알고 있었는데, 모르는 문제인 XYZ 를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 할까요?

 

그럼 전 당당히 말할 겁니다.

 

“메뉴얼 찾아보겠습니다.”

 

지식 보다 해결 하는 방법이 더 중요해진 시대 입니다.

어디 검색 하는 자격증  말고, 메뉴얼 잘 보는 자격증은 없나요?

메뉴얼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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