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이론 이라고 하시나요?

페르소나(persona)는 연극의 배우들이 썻다 벗었다 하는 가면을 의미합니다.

심리학의 어머니라 불리는 칼 스타프 융은 페르소나 이론을 주장 하였습니다.

사람은 상황이나 때를 맞춰서 매번 가면을 바꾸어 쓴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부모로서의 가면이 있고, 누군가에게는 동생으로서 가면이 있고, 누군가에게는 권위 있는 직업으로서 가면이 있습니다.

부모에게는 그저 어린 자식으로의 가면이 있고, 때로는 아빠와 같이 때로는 엄마와 같은 역할도 합니다.

 

사실 제가 매년 다른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은,  페르소나 이론에 충실히 따르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그럼 이유가 뭐냐구요?

 

매년 같은 사람이면 재미 없지 않나요?

매해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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