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레벨업의 시간이 온듯 합니다.

게임 시스템은 생각 보다 놀랍게도 현실을 베이스로 해서 만들었습니다.

 

사람은 어떤 일을 하거나 경험을 하면 흔히 말하는 경험치를 쌓습니다.

이것을 쌓다 보면 어느 순간 레벨업의 기회가 옵니다.

 

게임은 단순히 경험치가 쌓이면 레벨업이 됩니다만…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흔히 무림의 고수가 어떤 계기, 혹은 깨달음을 통해 더 윗 단계로 상승 무공을 터득 합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이 된 사람은 경험치를 쌓아도 더 위로 못 올라가고 끙끙 거리기 시작 합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은 듯 무덤덤하게 쌓이던 경험치가 더이상 쌓아도 별반 다름을 못 느끼는 때가 옵니다.

 

그리곤 저의 오감을 간지럽히기 시작 합니다.

일종에 신호 인것이죠.

 

충분한 경험치를 쌓았으니, 이제 다음 스텝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문제는 그 방법을 정확히 모르는 것입니다.

분명 쌓일 만큼 쌓였으니 이제 올라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다만 이게 말 처럼 쉽지 않습니다.

 

한단계 올라가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일 텐데, 오르지 못해서 매달리고만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저에게 전 이렇게 말해 주고 싶군요.

 

힘내. 조금이야.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정상이야. 그리고 그 정상 위로 또 다른 정상으로 올라갈 기회가 생기는 거야.

 

인생에서 한가지 기술을 얼만큼 정점을 찍느냐?

어찌 보면 지적생명체로 태어난 자들의 숙명일지 모르겠습니다.

레벨업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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