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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결론을 보면 말이죠.

앞으로 웹 생태계가 JS로 변한 다는 것을 많은 전문가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도 PHP, JAVA 등 을 합니다.

왜?

간단해요. 이미 생태계가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렇죠.

JS 프레임워크는 흐르는 물이라 치면, JAVA는 댐에 쌓인 물입니다.

현재 댐에 쌓인 물이, 압도적으로 더 많습니다. 이 물 다 퍼낼려면 적어도 10년이상은 걸릴 거에요.

네 그래요. 돈을 벌고 싶으면 큰 물에서 놀아야 내가 퍼갈 물이 상대적으로 많은 거에요.

반면 JS의 물은 말이죠. 더 투명하고 더 깨끗한 물일지 모릅니다. 앞으로 이 물이 쌓여서 호수를 만들지 바다를 만들지 몰라요.

그러나 이 물은 도중에 말라 버릴 수도 있어요. 즉 아직은 불투명 하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JS 프레임워크들을 배운다? 분명 미래를 위한 투자일 수 있지만, 당장 먹고 사는데 도움이 그다지…

그래요. 당장 돈 벌려면 큰 물에서 물을 퍼내서 가져가야 하는데, 언제 한 바가지 찰지 모르는 졸졸 흐르는 시냇물을 기대했다가 굶어 죽을 수도 있단 이야기죠.

허나 고인 물은 언젠가 썩고, 흐르는 물은 언젠가 큰 강을 이룰걸 우린 자연시간에 배웠죠.

솔직히 JS 프레임워크들 배우는 시간에 양동이째로 댐에 쌓인 물을 퍼내는게 더 이득일진 몰라요.

그럼에도 시냇물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개발자의 슬픈 숙명인걸까요?

돈 벌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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