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KB 국민 은행 앱이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바로 KB 국민은행 앱에서 허가 받지 않고 정보 수집을 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를 방지 하고자 구글에서는 어떤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허가를 받아야만  실행 가능 하도록 개선을 하였다.

 

S7노트에서 큰 홍역을 치른 삼성이 작정을 하고 만들었다는 S8에는 비밀이 있다.

바로 S8 에서 알수 없는 앱이 존재 한다.

 

배경화면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우리는 마음에 드는 테마를 찾아 스마트폰 UI와 배경화면을 변경 한다.

그런데 S8 에는 자체적으로 삼성테마 라는 앱이 설치 되어 있고, 실행이 된다.

강제로 업데이트를 진행 하지 않으면 배경화면을 변경 조차 할 수 없다.

윅?!

 

멋대로 광고!

삼성테마는 갑자기 멋대로 광고를 보여준다.

마켓앱이 광고를 할 수 있는 기능과 권한이 있긴 한데, 삼성테마는 기본앱으로 설치 된다.

그리고 지워지지도 않는다.

와우!

 

즉 삼성테마라는 유령 앱은 마켓용 앱인 만큼 사전 동의 받고 설치 되어야 하는데, 기본 공장 설치로 설치 해 놓고, 지울수도 없게 만든 것이다.

사용자 동의 없는 마켓앱을 설치 하고, 광고도 마음대로 하고, 잠수함 업데이트도 멋대로 진행 한다.

대체 삼성은 무슨 꿍꿍이 인건가!

[음모론이 나와도 좋을 수준이다.]

 

이로써 과거 아이폰이 그랬듯이 S8 탈옥 이라는 키워드도 보게 되는 것일까?

 

 

지나가는 말이지만, 기본앱 이라는 것은 사실 제조사의 마케팅하고 매우 관련이 깊다.

공장 초기화로 들어가는 기본앱은 들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해당 제공 앱 회사가 대단한 회사라고 자부하고 다닐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효과 있어?  기본앱 쓰지도 않잖아?” 라는 의문이 제기 되지만, 영업맨들에겐 이렇게 사용된다.

 

100만대 생산 하면  100만번 광고 하는 것 이상의 효과이다.

 

전부 판매되지도 실제로 쓰지도 않을지 모르지만, 이 솔깃해 보이는 마법의 키워드로 투자자들을 유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앱 회사들은 기본 앱으로 들어가길 간절히 바란다.

[물론 그 과정이 깨끗할 지는 상상에 맡긴다.]

갤럭시 S8 에는 알 수 없는 앱이 있다?

갤럭시 S8 에는 알 수 없는 앱이 있다?”에 대한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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